현행 입시정보 중에

 

수시 vs 정시 모집 정보에 대해 알아봅시다~

 

 

수시의 모집시기는 9월 원서접수를 시작하고

 

지원 가능 횟수는 최대 6회까지 지원가능합니다.

 

전형 요소는 교과, 비교과, 논술, 특기 총 4가지로 최저학력기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시모집은 12월에 원서를 접수 합니다.  수시와 모집시기는 차이가 있습니다.

 

지원 가능 횟수는 최대 3회 까지 가능합니다.

 

전형요소는 수능과 특기로 나눕니다.

 

 

 

 

 

참고로

 

수시 지원 합격시에는 정시지원이 불가합니다.

 

하여 수시지원은 높게 정한 목표대학을 넣어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수시에 대한 비중이 매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수시를 위한 전략이 필요하기에 나에게 맞는 전형요소를 찾아 지원하여 합격을 하시길 바랍니다.

 

 

 

전국 41개 국공립대학이
올해 9월 수시모집부터 대입 전형료를 인하한다고 합니다.

인하폭은 아직 결정나지 않았지만
각 대학이 지난 5월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할 때 공지한 전형료보다 소폭 낮아질것으로 전망됩니다.

기말고사 끝! 자소서 시작! 이 돌아왔습니다.

 

7월 초 기말고사가 끝나면 수시 원서 작성 시즌에 맞춰 여름방학기간동안 자소서를 작성합니다.

 

6월초부터 초안을 작성하라고 하지만 아직 준비 못 하신 분들도 늦지 않았습니다.

 

 

자소서는

대학에 제출하는 서류 중 유일하게 학생이 직접 쓰는 문서로써 제한된 분량 안에서

자신의 강점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내용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절대 자소서는 자소설이 되면 아니됩니다.

여기서 포인트!

팩트만 쓰되 과정 중심으로 작성을 해야 합니다.

 

꼭 팩트 위주의 진정성 있는 자소서를 작성해야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그러면 어떻게 작성을 해야 하는가?

 

자신이 현재까지 해온 활동이 왜 의미가 있는지 증명하기위해

활동에 대한 동기, 과정, 느낀점, 목표 등을 구체적으로 표현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에 자소서를 쓰기 막막하다면

 

자신의 목표를 설정 후 작성

아직 정하지 못했고 판단이 서지 않는다 했을 때는 자신의 생기부를 자세히 분석

의미를 담을 수 있는 3년 동안의 활동내용을 기준으로 작성

 

 

 

 

자 ~ 이제 자기소개서 시작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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