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자료다운] 적성고사 2019 관련

출처 : 한국진로진학입시연구원

적성고사 2019 일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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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입 적성전형!!

1. 3~5 등급 학생이 주로 응시하는 객관식 시험
2. 전형 방법 : 학생부60%+적성40%
3. 40~60문제를 60~80분에 푸는 시험
4. 수학 변별력 가장 큼 : 수능의 80% 난이도
5. 기출문제와 모의적성고사 문제를 통한 연습

<적성 시험 실시 대학+인원>
서울(3개교) - 삼육대(215), 서경대(235), 한성대(382)
경기, 인천(7개교) - 가천대(1,012), 성결대(249), 수원대(555), 을지대(성남)(304), 평택대(136), 한국산업기술대(300), 한신대(262)
대전(1개교) - 을지대(47)
세종(1개교) - 고려대(세종)(470), 홍익대(세종)(168)

<적성 시험 대학별 시험 과목>
국+수+영 - 가천대, 을지대(성남), 을지대(대전)
국+수 -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한신대
국+영 - 고려대(세종)-인문
수+영 - 고려대(세종)-자연, 홍익대(세종)

2018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 시 유의 사항


수학 가형→수학 나형 전환은 담임교사와 상담 후에 최종 결정
탐구 선택은 응시자가 많고 백분위가 잘 나오는 과목 위주로 선택
인문계 수험생은 제2외국어 및 한문을 반드시 선택하는 것이 유리

 


2018학년 수능 원서 접수가 8월 24일(목) ~ 9월 8일(금)까지 실시된다. 재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원서 접수를 실시하고 있어 큰 문제는 없지만 수학과 탐
구영역 과목 선택, 제2외국어 선택 등에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리고 졸업생 및
검정고시 출신자의 경우 원서접수를 개인적으로 해야 함으로 원서 접수 시 주의 사
항을 참고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에서는 수능 원
서 접수 기간을 맞이하여 수험생이 유념해야 할 수학 가/나형 선택, 탐구과목 선택,
제2외국어 및 한문 과목 선택에 대하여 조언하였다.


1. 응시원서 교부 및 원서접수 장소


원서 교부 및 접수는 재학생의 경우 재학 중인 학교, 졸업생은 출신교에서 접수
해야 한다. 특히 졸업생의 경우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서로 다른 관할 지구일 경우 또는 현재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동일 시험지구
내 서로 다른 관할 행정구역(도의 시·군만 해당)일 경우 현재 주소지 관할 시·도
교육감이 지정하는 시험지구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검정고시 출신자는 현재 주소
지 관할 시·도교육감이 지정하는 장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2. 수능 원서 접수 시 제출서류


원서 접수 시 필요 서류는 응시원서, 여권용 사진2매, 수수료, 신분증이 필요하
다. 단, 졸업생의 경우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이전되어 타
시·도(또는 타 시험지구)에 지원하는 자는 응시원서에 학교장 직인을 받지 않고 졸
업증명서로 대체 가능하며, 이 경우 본인(신분증 지참)이 직접 졸업증명서 원본 및
주민등록초본(주소이전 확인용)을 첨부하여 제출해야 한다. 그리고 검정고시합격자,
기타학력인정자, 입원 중인 환자, 군복무자, 수형자, 특별관리대상자 등은 관련 증빙
서류 제출해야 한다.


그리고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상반신을

촬영한 여권용 규격 사진(3.5㎝ × 4.5㎝)으로 머리의 길이(정수리부터 턱까지)가

3.2㎝ ~ 3.6㎝이어야 한다.

그리고 짙은 색이 들어있는 안경이나 모자 등을 쓰고 촬영해서는 안되며,

동일원판 천연색 사진이어야 한다.


3, 수능과목 선택 시 주의 사항


수능원서 접수 시 과목 선택에 유의해야 한다. 국어와 영어, 한국사는 계열 구분
이 없어 과목 선택 시 큰 문제가 없지만 수학과 탐구 영역의 경우 계열과 성적에
따라 선택과목이 다를 수 있다.


수학 나형은 대부분 인문계열 학생이 선택을 하고 있어 계열 및 성적에 큰 영향
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수학 가형의 경우 자연계열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과목
이지만 자신의 수학 성적을 고려하여 수학 나형을 선택할 수 있다. 즉, 상위권 학생
들은 수학 가형을 선택하겠지만 중위권 및 중하위권 학생들은 수시모집 지원 대학
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조건 및 정시모집 지원 가능 대학 수준을 파악한 후에 수학
나형을 선택 여부를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수학 나형을 선택 결정은 수험생 임의
로 하지 말고 최종 원서 접수 전 담임 선생님과 반드시 상담 후 결정해야 한다.


탐구 영역의 경우 2과목까지 선택을 할 수 있다. 탐구영역 과목 선택은 지금까지
꾸준하게 공부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과목을 변경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그리고 만일 여러 과목에서 고민을 하고 있
다면 과목 선택은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백분위가 높은 과목, 그리고 일반적으
로 학생들이 많이 응시하는 과목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근 과학탐구에
서 과학탐구Ⅱ의 선택 비율이 낮아지고 지구과학1의 선택 비율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참고로 하면 좋을 것이다.


제2외국어 및 한문은 주로 인문계열 학생들이 선택을 하며 수시에서는 수능 최저
로, 정시에서는 총점에 각각 반영되고 있다. 그런데 지난해의 경우 수능에서 94,359
명만이 선택하여 인문계 수험생인 사탐 응시자 322,834명 중에 상당수가 제2외국어
및 한문에 응시하지 않았다. 하지만 제2외국어 및 한문은 가능하면 선택하는 것이
좋다. 수시모집에서 중앙대, 한국외대, 인하대, 강원대 등 10여 개 대학에서 수능 최
저 기준을 산정할 때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하기도 하며 정시모집에서도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30여 개 대학에서 탐구영역 중 1과목을 제2외국어 및
한문으로 대체한다. 따라서 수시 및 정시에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제2외
국어 및 한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출처 : 유웨이중앙교육 보도자료

 

810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 발표

 

- 811일부터 권역별로 4회 공청회 실시 -

- 8312021 수능 개편 확정안 발표 예정 -

 

 

교육부는 810() 정부세종청사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마련한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에 대하여 보다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권역별로 공청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공청회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능 개편 시안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질 예정입니다.

 

권 역

일 시

장 소

수도·강원권

(서울·경기·인천·강원)

8. 11() 16:00

서울교대 (종합문화관)

호남권

(전라남북도·광주·제주)

8. 16() 16:00

전남대 (대학본부 용봉홀)

영남권

(경상남북도·부산·대구·울산)

8. 18() 16:00

부경대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

충청권

(충청남북도·대전·세종)

8. 21() 16:00

충남대 (정심문화회관 백마홀)

교육부는 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하여 8312021학년도 수능 개편 확정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출처] 810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 발표|작성자 교육부

2018학년도 수능은 2009 개정에 따른 교과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2015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 3학년이 되어 치르는 시험으로서, 2017학년도 수능 체제와 비교할 때 영어 영역에서
큰 변화가 있고, 다른 영역들은 2017학년도 수능과 동일하다.


2018학년도 수능 체제의 주요 특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어 영역은 공통시험으로 출제된다.
• 국어 영역은 2017학년도부터 A/B형에서 공통시험으로 바뀌어 출제된다.
•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된다.

둘째, 수학 영역은 가/나형 시험으로 출제된다.
• 수학 영역에서는 가형과 나형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한다. 유형별 출제 과목은 아래와 같다.
- 가형 :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 나형 :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

셋째,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로 전환된다.
• 영어 영역은 영어Ⅰ, 영어Ⅱ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듣기 17문항과
읽기 28문항이 출제된다.

넷째, 한국사 영역 시험은 필수로, 이 시험에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된다.
• 한국사 영역은 필수로 운영된다.
• 한국사 영역은 4교시에 탐구 영역과 함께 실시되며, 문항 수는 20문항이고 시험시간은 30분이다.
• 4교시 시험시간은 한국사 영역이 포함됨에 따라 90분으로 실시된다.

다섯째, 탐구 영역에서는 최대 2개 과목,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는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 사회탐구 영역은 9개 과목에서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 과학탐구 영역은 8개 과목에서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 직업탐구 영역은 10개 과목에서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목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여섯째, 성적통지표에는 영역별/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기재된다.
수능의 과다한 점수 경쟁을 완화하고 학생부 중심의 대학 입학 전형을 유도하고자 성적통지표에는
영어 영역과 한국사 영역을 제외하고는 2017학년도와 같이 영역별/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을 기재되도록 하였다.


2018학년도 수능 성적통지표에는 <그림 1>과 같이 영어 영역과 한국사 영역은 등급만 제공되고,
수학 영역의 경우에는 본인이 응시한 유형이 표시되며,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본인이 응시한 선택 과목명이 함께 표시되고, 영역별/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기재된다.

 

 

 

출처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학습방법안내

 

 

현행 입시정보 중에

 

수시 vs 정시 모집 정보에 대해 알아봅시다~

 

 

수시의 모집시기는 9월 원서접수를 시작하고

 

지원 가능 횟수는 최대 6회까지 지원가능합니다.

 

전형 요소는 교과, 비교과, 논술, 특기 총 4가지로 최저학력기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시모집은 12월에 원서를 접수 합니다.  수시와 모집시기는 차이가 있습니다.

 

지원 가능 횟수는 최대 3회 까지 가능합니다.

 

전형요소는 수능과 특기로 나눕니다.

 

 

 

 

 

참고로

 

수시 지원 합격시에는 정시지원이 불가합니다.

 

하여 수시지원은 높게 정한 목표대학을 넣어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수시에 대한 비중이 매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수시를 위한 전략이 필요하기에 나에게 맞는 전형요소를 찾아 지원하여 합격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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